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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오는 8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총 16회기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 강화 프로그램인 ‘기억 채움 교실’은 인지기능 저하의 속도를 늦추고 치매 발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훈련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실버체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신체 균형과 근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참여 대상은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이며, 모집 기간은 8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지기능 저하가 악화되기 전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개입이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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