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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술센터 전경. |
토양 분석 결과 평택시 토양은 농사 짓기에 알맞은 성분들이 적정하게 포함돼 있지만, 일부 시설재배 토양의 경우 유효인산 함량이 적정범위의 2배에 달했다. 그 원인은 시설재배의 특성상 빗물에 의한 용탈이 일어나지 않고, 매년 화학비료를 살포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비료 성분이 과다한 토양에 대해서 시비처방서를 기준으로 토양관리 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 및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로 축산농가들의 가축분 퇴·액비 분석 요구가 585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41% 증가했다. 이에 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부숙 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진행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의 정밀 분석에 의한 비료의 적정 처방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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