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엄마 나라 말을 제2외국어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엄마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의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으로 엄마 나라 말 배우기를 희망하는 다문화 가족 자녀로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오는 3월4일 개강한다.
모집인원은 중국어반 10명, 베트남어반 20명으로 매주 토요일 2시간이며, 교육은 진도군 가족센터에서 실시된다.
엄마 나라 말 배우기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는 군 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다문화가정 자녀가 엄마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워 다문화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영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군비 100%로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엄마나라 말 배움터 수업으로 부모와 자녀의 소통 증가로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열린 다문화 사회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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