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은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이행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10년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경험과 기후분권을 바탕으로 한 지방정부의 기후리더십’ 을 주제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특히 24일에는 회원 지방정부 대표와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전환 대한민국 지방정부 공동선언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기후분권 관련 세미나 등이 이어지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2016년 12월 창립된 협의체로, ▲화력 및 원자력 발전 확대 억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 ▲에너지 분권 실현 등을 목표로 전국 30개 기초지자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1월 가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지역 실천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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