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등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빵 등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 시켜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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