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상권의 회복을 위해 신한은행 남동구청지점, 만수시장 상인회와 함께 만수시장 깜짝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행사는 만수시장 내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천 원 상당의 쿠폰을 발행하여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급된 쿠폰은 만수시장 내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통시장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발행된 쿠폰 250매는 전량 소진·회수되어 쿠폰 발행액 전액(50만 원 상당)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졌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 금융기관–전통시장-공공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기획된 민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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