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일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제도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380대이며 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다만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차량 소유자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의 모집 대수가 지난해(337대)보다 43대 증가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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