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한 해 자활사업 및 사회서비스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자활가족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합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자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7년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청소, 양곡배송, 이동빨래방, 폐자원재활용, 영농, 식당 및 카페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일상 속에서도 항상 희망을 가지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려는 여러분들의 의지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자활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며, 오늘의 행사가 자활가족들의 자활의지를 더 성장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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