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한국광기술원과 AI 역량 강화 교육 협약 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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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공동 참여를 통한 수준별 AI 교육 추진
▲ 광주환경공단,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AI 교육 자료사진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한국광기술원과 AI 교육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AI 교육 정례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직업능력개발 사업으로,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광기술원의 전문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직원들의 AI 이해도와 실무 적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AI 기초 개념부터 데이터 활용, 업무 자동화, 현장 적용 사례까지 수준별로 운영되며, 공단은 이를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 도입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원들이 AI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기웅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환경공단 임직원들이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겠다”며 “한국광기술원의 교육 역량을 활용해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역량강화와 AI 디지털 기반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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