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자율방재단에서 한파 쉼터(경로당) 13곳에 대해 점검과 방재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지역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 활동, 신고, 정비 활동 등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통장자율회 전원(41명) 참여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경로당 13곳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쉼터 이용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보행이 어려운 곳곳에 제설제를 살포했으며, ‘내 앞 눈 치우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미영 동장은 “이번 방문으로 미약하나마 경로당 어르신들이 기운 내실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만수6동을 위한 여러 방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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