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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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지난 6개월간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27개소 중 1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부동산 중개업소 중개행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자격증·등록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업자 조사 △불법중개 행위 여부 및 매매계약서 작성 실태 △중개사무소 내 중개게시물 비치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의 중개업소가 건전한 영업 환경을 유지하며 관련 법규를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명 누락 등 경미한 위반 사례 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거래해제 지연신고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건을 부과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는 군민의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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