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가족센터, 2026년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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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2026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서구가 주최하고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가 주관하여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하고 가족친화적 지역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북소리의 난타공연과 서구구립태권도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한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 주제 발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후 행사장 곳곳에서는 센터에서 기획한 ‘가족 키링 만들기’, ‘전래놀이’를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환경실천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족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대행사로 마련된 버스킹 공연에서는 서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심정흠 센터장은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웃고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인천 서구의 보조금 지원과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들이 모금한 “1%행복나눔기금”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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