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신협,‘행복한집 프로젝트’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3:11: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중앙신협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추진
이천한 이사장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안산지역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강화에 앞장설 것”

 

▲ 안산중앙신협 이사장 및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중앙신협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중앙신협(이사장 이천한)은 지난 6월 4일, 안산시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 초록우산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 전국 신협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만드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610가정을 지원해 왔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습도 조절, 유해물질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전주한지 벽지 및 장판지로 시공함으로써 아동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연소재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단순한 시공을 넘어 아동의 건강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산중앙신협 이천한 이사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안산중앙신협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중앙신협은 행복한집 프로젝트와 더불어 매년 아동·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취약계층 대상 난방용품 나누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어부바, 헌혈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