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올바른 환경시설 정보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23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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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와 함께 환경시설 투어 가져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와 운영기관들이 승기사업소 하수처리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이 23일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와 공동 운영기관 40명과 환경기초시설을 견학 했다.

 

이번 행사는 승기사업소 하수처리시설과 청라사업소 생활폐기물처리 현장 견학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먼저 승기사업소 하수처리장에서 현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지역에서 유입돼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하수 처리시설의 과정을 견학했다.

 

이어, 청라사업소 생활폐기물 소각, 음식폐기물 처리시설을 방문, 안정적인 처리 과정과 소각시설 운영을 통해 제공되는 지역난방열 공급, 전기생산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번 청라사업소 견학은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시민환경해설사가 강사가 돼 견학생들에게 소각장의 친환경 시설 등을 설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사례 전파, 환경기초시설 운영 시민정보 제공, 환경정책 및 환경 실천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 중이다.

 

한 시민은 “주민이 직접 시설을 설명해 주니 더 공감되고 믿음이 갔다”며 “이런 시민 환경해설사 견학이 활성화 돼 시민들이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투어를 확대하겠다”며 “친환경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는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최지안), TBN경인교통방송(사장 황강주), OBS경인TV(대표이사 김학균),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지역대표 전병권) 등 5개 사가 공동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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