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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릿재 도로 일대는 교통량이 적고 인적이 드물어 쓰레기 상습투기 취약 구간으로 평소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율곡면 청년회에서 직접 나서 대대적인 수거활동을 펼쳤다.
김선경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로 우리지역이 조금이나마 깨끗해지길 바라며, 쓰레기 없는 합천, 가장 깨끗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면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기관사회단체들과 함께 하천변, 공한지, 야산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 수거하는 봄맞이 국토대청소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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