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최광대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공동주택 관리 민원 처리를 위해 전문가를 채용하고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6월 말까지 27개 의무관리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행정·시설관리 ▶장기수선계획 ▶회계 처리 ▶사업자 선정 지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 중 겪었던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에 종사하는 관리사무소장, 직원들, 입주자 대표회 구성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주택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을 안내하고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과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의 신뢰 회복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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