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스쿨존 안전 확보 교통 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0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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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학로·스쿨존 교통안전 활동 강화 및 법규 위반 행위 집중 단속

 인천경찰청 외부 전경 (사진=문찬식 기자)
[문찬식 기자] 인천경찰청이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연중 시행한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은 교통·지역순찰차를 학교별 등·하교 시간대에 103개 초등학교 스쿨존에 배치, 안전 활동을 실시한다.

 

또 경찰 오토바이를 투입, 통학로 주변의 공사장 화물차 등을 대상으로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신호위반, 화물차 통행 제한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은 경찰관이 교육시설에 방문, 교육하고 관계기관 및 협력 단체와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단속·홍보 활동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요인 차단을 위해 방호울타리와 노란색 횡단 보도,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등 안전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도형 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이나 골목길에서는 어린이의 행동을 더욱 관심 있게 살피면서 어린이가 도로로 갑자기 뛰어나오는 상황과 더불어 여러 돌발상황에 대비해 세심한 방어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청장은 “사고가 잦은 오후 시간대에는 운전 중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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