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수술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안과적 수술비를,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해남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주민의 경우 해남군 자체 사업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진단서, 수급자 및 차상위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통보 전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 전 신청해야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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