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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무천(조치 전) |
지난 7월 18일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처인구 일대 제방이 유실되고 산책로 데크가 파손되는 등 20여곳 하천에 피해가 발생했다.
구는 통상 수해가 발생하면 다음 해 상반기가 돼서야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관행을 깨고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연내 복구를 목표로 긴급 공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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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곡소하천(조치 후). |
시는 이들 하천의 무너진 제방 보수와 함께 물길에 쌓인 토사를 준설하고 차수벽을 보강해 안전하게 보수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 장마 때 하천이 범람하고 둑이 무너지는 등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해 긴급 조치했다”며 “하천이 범람하면 주택이나 기업, 소상공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까지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하천 주변을 안전하게 관리해 수해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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