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평생학습관,새로운 시대의 여행 인문학’주제로 인문학 강연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24 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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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평생학습관 새로운 시대의 여행 인문학’주제로 인문학 강연 개최.사진제공=안산시평생학습관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평생학습관(신영철 관장)은 지난 23일(화) 2024년 첫 「시민인문학 톡톡인문학살롱」 ‘새로운 시대의 여행 인문학’을 주제로 김다영 강사(여행 콘텐츠디렉터)의 강연을 안산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평생학습관의 「시민인문학 톡톡인문학살롱」은 강의식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주제와 장소, 대상, 참여방식으로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인문학 특강으로 할수 있도록 하는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이다.

본 강연에서는 강사는 여행의 탄생과 대중화, 그리고 산업화이후의 여행은 어떻게 ‘산업’이 되었는지를 말하고 과연 여행이 지속가능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과 함께 소비자로써 여행을 대하는 태도와 지속가능한 여행의 기술을 얘기했다. 특히 여행으로 인한 탄소배출과 과잉관광을 문제인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코로나이후 달라진 21세기 여행에 대한
인식과 환경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과 가식없는 언어로 유쾌하게 전달하였다.

아울러 평생학습관 신영철 관장은 ‘시민인문학 강연을 통해 인간 본연의 문제를 다루고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며,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토대로 주체성과 비판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일구어 갈수 있는 확고한 주인의식을 갖는 안산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또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학을 통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며, 평생학습의 장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성장하는 것이 본 사업의 의미와 가치라고 말했다.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인문학 톡톡인문학살롱은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 되는 저녁
인문학 특강으로 5월 [청년], 6월 [돌봄], 7월 [스페인 문학], 8월 [와인], 9월 [영화], 10월 [상호문화], 11월 [그림]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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