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부시장이 이날 청년센터(청년공감터)에 모인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잡 크래프팅(일의 의미, 나의 가치)’라는 주제로 교육을 들은 후 근무 중 느꼈던 개선사항이나 평소 시에 바랐던 점들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의정부시 ‘청년 행정체험’은 의정부 거주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참여와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까지는 모집대상을 대학생에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19~29세 미취업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은 총 40명을 선발해 7월3일부터 시청내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했다.
김재훈 부시장은 “짧은 행정체험 기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이 진로 발전에 유익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가한 청년들이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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