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문화원에서는 국악의 대중화와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자 국악경연대회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경연종목으로는 판소리, 민요, 기악, 무용, 사물놀이 등으로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16팀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하동군 횡천초등학교 정지민외 20명의 사물놀이 팀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악인들의 역량 강화와 회원 간의 정보 교환 및 화합을 통해 국악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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