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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제공 |
그 고마움을 다시 장학금 기부로 환원한 이 공무원은 영암읍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때까지 과학 인재, 성적우수자 등으로 네 차례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을 받던 당시, 영암군민의 관심과 사랑을 언젠가는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줘야 한다고 이 공직자는 부모님과 약속했다고 전했다.
2020년대 초반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어릴 적 다짐을 잊지 않았던 이 공무원은, 이번에 인재육성기금으로 내놓으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우승희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영암군민의 봉사자인 공직자가 모범을 보여줘서 더 뜻깊다. 장학금이 장학금을 낳는 선순환구조를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 공직자의 선행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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