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이번 단속은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된 만큼 해남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관광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두륜산 도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을 중심으로 24개 품목(육류, 생선류, 잡곡 등)에 대해 원산지를 거짓 표시 하거나 미 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했다.
단속 결과 거짓 표시 사항은 적발되지 않았고 일부 혼동이 있을 만한 표시판에 대한 현장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특별 단속을 통해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해 생산 농가를 보호하고, 해남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식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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