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지사협, 어르신 문화체험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28 17: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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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지사협 어르신 문화체험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분을 모시고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및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주고 삶을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는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2022년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체험 시작부터 끝까지 지사협 위원과 어르신이 2:2로 짝을 이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까지도 세심하게 보살피는 데 도움이 됐다.

참여한 한 어르신(89, 남)은 “최근 몇 년간 동네병원 방문 외 외부 활동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오랜만의 나들이에 가슴이 뻥 뚫리고 힐링이 되어 몇 년은 젊어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윤태웅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시니 특화사업을 준비한 보람을 느끼며, 참여한 위원들도 모두 좋은 추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꾸준히 어르신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추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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