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대응 및 수습체계를 점검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가평군은 소방서, 경찰서, 66보병사단, 의용소방대 등 16개 협업 기관과 단체에서 2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내수면 유도선 수난 사고와 대규모 수질오염 등 복합재난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에 가평군은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태원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방침 중 하나인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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