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모연구)는 지난 15일 개최한 정기회의에서 ‘긴급생활지원꾸러미’ 사업에 대한 추진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긴급생활지원꾸러미’ 사업은 재난(화재, 수해 등) 및 노숙인 등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의 신속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구호 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300여 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만·모연구 공동위원장은 “관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위기상황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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