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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 이하 인재원)은 최근 청주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의료 인공지능(AI) 인력양성 심포지엄’을 운영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인공지능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인력양성 체계 제안’을 주제로 의료 인공지능 기술이 보건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기 위한 보건의료인 역량과 교육체계, 병원 내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의료현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진단·치료 정확도 향상, 의료진 업무경감, 환자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 자체의 도입뿐만 아니라, 의료인이 실제 업무맥락에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인력양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심포지엄은 의료계·산업계·학계 등 의료 인공지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의료인이 공통적으로 갖춰야 할 인공지능 활용역량, 병원 내 의료 인공지능 현장 적용 사례 및 전년도 교육성과를 기반으로 한 향후 인력양성 체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김종엽 교수(건양대학교병원)의 ‘의료 인공지능 시대 보건의료인에게 필요한 공통역량’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김원태 팀장(중앙대학교의료원)의 ‘의료 인공지능 역량강화 기반 병원 내 인공지능 현장 적용사례’△신득철 팀장(인재원)의 ‘의료 인공지능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인력양성 체계 제안’ 이후 △김양우 교수(인재원)를 좌장으로 ‘의료 인공지능 도입 이후 병원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유튜브 실시간 송출과 영상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유튜브, SNS, 사업 전용 홈페이지등을 통해 배포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은민수 원장은 “의료 인공지능(AI)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뿐 아니라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인의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교육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별·직군 별 특성을 반영한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의료 인공지능(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을 통해 보건의료인의 인공지능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실제 현안 해결과 연계한 실습·프로젝트 기반교육을 확대하여 기술·지식 활용수준의 지역 간 편차를 완화하고, 현장 중심 인재양성 기반을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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