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농가 돕기‘햇감자 직거래 장터’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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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어온 자매결연 교류, 올해도 착한 장터로 도농상생 실천
▲ 괴산군 소수면 햇감자 직거래 장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장섭)가 6월 26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소수면의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생 협력 햇감자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 결연지 농가를 돕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장터는 사전 예약으로 햇감자 10kg 120박스와 20kg 50박스의 주문이 접수돼 판매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해 자매결연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동과 소수면은 지난 202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매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축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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