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혜 계양구의원, ‘유기 동물 보호 지원 확대’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7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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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통해 ‘유기 동물보호소 환경 개선 지원’ 건의

 문미혜 의원이 유기 동물 보호 지원 확대 건의안을 발의하고 있다. (사진=계양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유기 동물보호소 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건의안이 발의돼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계양구의회는 문미혜 의원이 25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기 동물보호소 환경 개선 및 유기 동물 보호 관리 지원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인천시에 유기 동물보호소 보호 관리비 지원 확대, 유기 동물보호소 환경 개선 비용 지원, 유기 동물 발생 감소를 위한 사업 지원 확대, 시 직영 유기 동물보호소 설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문 의원은 “계양구에 위치한 인천시 수의사회 유기 동물 보호소는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지원으로 사실상 방치된 상태”라며 “시장이 명예 수의사로서 유기 동물 보호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기 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시가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계양구의회는 해당 건의안을 인천시장, 인천시의회의장, 인천시수의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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