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맞이 ‘안심 외식환경’ 조성…“식중독 예방수칙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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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 예방 포스터 /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위생상담은 계란을 다량 사용하는 김밥전문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위생 진단과 개선 지도에 초점을 맞춘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명으로 구성된 6개 반을 투입해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항목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개인 위생관리 수준’,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여부’ 등이며, 현장에서 맞춤형 위생관리 상담도 병행해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 구분, 가열,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육류·달걀·가금류·생채소· 과일 등 주요 식중독 원인 식재료의 취급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번 조치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및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대형 행사가 열리는 기간에 광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의 하나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의 조리·보관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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