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통장협의회, 경로당에 초복맞이 복수박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6 1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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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통장협의회, 경로당에 초복맞이 복수박 전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통장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경로당 9개소에 복수박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아파트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포동 통장협의회(회장 강신혜)는 마을 환경정비, 시정 홍보, 행정지원 등 최일선의 봉사자로서 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홀몸어르신 1:1 안부 확인, 성포동 CMS 희망이웃 정기후원, 80세 이상 1인 가구 모니터링 등 복지사업에 동참해 살기좋은 마을 성포동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신혜 통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잘 섬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솔선수범해주시는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쉼터 삼아 편안한 여가생활을 보내시도록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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