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지사협, 봄맞이 이불세탁 봉사활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30 0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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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5가구의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이불세탁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 겨울 이불이나 패딩을 세탁 전문업체에서 깨끗이 세탁해 이불을 각 가정에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세탁물 수거를 위해 가정 방문 시 생활실태를 확인해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지연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세탁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과 패팅 세탁을 지원해 가정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지사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길동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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