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범죄예방 합동 순찰‘범죄없는 날’캠페인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27 0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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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범죄예방 합동 순찰‘범죄없는 날’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자율방범대 사동지대 및 감골지대, 사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범죄없는 날’ 캠페인 및 범죄예방 합동 순찰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자율방범대 사동지대(자율방범대장 김미순) ▲안산상록경찰서 사동지구대(지구대장 김학선) ▲사동지구대 소속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백정기) ▲자율방범대 감골지대(자율방범대장 권창식)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치안 취약지역 방범순찰, 청소년 손도 활동 등 기본적인 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및 ‘범죄없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순찰구역 내 CCTV, LED보안등, 비상벨 등 범죄예방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자율방범대 사동지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해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범죄 사고가 우려되는 곳을 야간에 구석구석 살피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는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윤희 사동장은 “민관 협동을 통해 관내 공동체의 치안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된 것 같다”라며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시고 밤에는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 활동을 하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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