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가정의 달 맞이 따뜻한 손길 전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03 0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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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동 지사협, 저소득 40가구 카네이션 및 음식 나눔,

사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의료·복지 사각지대 노인가구 의료서비스 제공
▲ 안산시 사이동, 가정의 달 맞이 따뜻한 손길 전해.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은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이동 지사협에서 저소득 40가구에 음식꾸러미 세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사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가정에 음식꾸러미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사이동 지사협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다자녀가구를 방문해 음식을 나누는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최은숙 위원이 직접 담근 매실액 40병과 하나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만든 카네이션, 그리고 희망아카데미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손수 쓴 감사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사이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는 저소득 40가구 중 특별히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 음식꾸러미 세트를 전달하며 심층 건강체크 및 상담을 제공하고, 청소와 빨래 등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일상생활매니저 사업을 연계해 도움을 줬다.

 

김호열 사이동 지사협 위원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과 다자녀가구에 음식을 나누는 것은 물론,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 손편지도 전달하니 받은 분들이 너무 행복해하셔서 큰 보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5월이 취약계층에는 상대적으로 더 외롭고 힘들게 보낼 수 있는 시기인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꾸러미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과 손편지도 전달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웃의 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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