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公, 상상플랫폼으로 사옥 이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28 1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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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플랫폼 및 1883 개항광장 모습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28일 인천시 중구 내항8부두에 위치한 상상플랫폼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번 사옥 이전은 공사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상플랫폼은 1978년 건립된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한 인천 최대 규모의 해양복합문화관광시설이다.

 

또 사적 공간(70%)과 공적 공간(30%)로 기능이 나뉘어져 있다. 사적공간은 실감 형 미디어아트 체험관, 인천AI교육센터, 아트갤러리, 카페ㆍ베이커리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적공간은 다목적홀과 지역 공방, 사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의 송도컨벤시아사업단과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제외한 14개 팀이 근무지를 옮겨 상상플랫폼에는 약 10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올해 직원 신규 채용이 끝나면 규모는 더 늘어나게 된다. 

 

공사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5월 25일 해외관광객 약 1만 명이 참여하는‘1883인천맥강파티’를 시작으로 6월에는‘1883 상플야시장’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관광사업 연계를 통한 원도심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백현 사장은 “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심점으로써 상상플랫폼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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