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시는 지난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제공=안산시 |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행동 협약이다. 현재 144개국 1만 3,43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9개 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16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후행동 증진 정책을 지속 시행해 왔다.
특히 시는 매년 지역의 환경데이터를 측정, 관리 및 공개하기 위한 보고 플랫폼인 시디피 이클레이(CDP- ICLEI) 트랙을 통해 기후 에너지 정책 이행 현황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체계적인 기후행동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와 함께 배지를 획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안산시가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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