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플로킹봉사단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11 2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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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플로킹봉사단 운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5월부터 통장으로 구성된 플로킹봉사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로킹은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과 ‘걷기’를 뜻하는 영어 워킹(Walking)의 합성어로 산책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을 말한다.

 

플로킹봉사단은 지난 9일 발대식을 통해 구성됐으며, 앞으로 플로킹봉사단은 통장회의 시 1차는 통장 자택에서 중앙동주민센터까지 개별적으로, 2차는 통장회의 후 중앙동 상가지역 등 환경 취약지구를 순회하며 합동으로 플로킹 활동을 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차미경) 회원으로 구성된 플로킹봉사단은 향후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플로킹 활동을 할 예정이고, 플로킹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알려 시급히 개선하도록 해 ‘깨끗하고 안전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성영 중앙동장은 “중앙동은 안산시 중앙에 있는 교육, 행정, 금융, 상업의 요충지로 유동 인구가 제일 많아 안산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곳”이라며 “이번 중앙동 통장협의회 플로킹봉사단 구성이 환경정비의 일상화를 이뤄 시민과 함께 깨끗한 안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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