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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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