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풀무원과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4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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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전국푸드뱅크에 주요 제품 지속 기부…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

 풀무원푸드머스 관계자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3일 풀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과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생활 지원 필요 사항 협력, 환경경영·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에 관한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풀무원은 이번 달 초 ‘황금밥알 볶음밥(420g)’ 6천 개, ‘풀무원지구식단 크리스피 한입두부탕수육(350g)’ 2천 개, ‘해가득 감귤&한라봉 주스(150ml)’ 4만5천 개, ‘아임리얼100 고농축 토마토(120ml)’ 3만 개를 전국푸드뱅크에 기탁했다. 

 

이는 전국푸드뱅크 전달체계를 통해 식료품 지원이 시급한 취약 계층들에게 신속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현훈 회장은 “대한민국 지속 가능식품을 선도하는 풀무원이 취약계층들의 먹거리 지원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부된 바른 먹거리가 전국푸드뱅크 인프라를 통해 가장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힘쓰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연대를 통해 소외된 위기가구를 보호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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