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23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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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의 인구소멸·문화 소외현상 해결과 해양생태계 보호 위해 지속적 ESG 활동 추진

 인천테크노파크 이주호 원장(왼쪽)과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22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인천 섬 지역 상생 및 지속 가능 ESG 경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관광공사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천 섬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증진을 위해 지역 상생 프로그램, 문화·관광 지원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 섬의 인구소멸, 주민들의 문화·여가 소외현상, 해양쓰레기 증가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 ESG 활동 일환으로 덕적도, 소이작도, 신시모도 등 옹진군 섬에서 300여 명의 전 직원 워크숍을 추진한다. 

 

인천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가 추진 중인‘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의 섬에서 주민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관광 상품으로 직원 워크숍과 엮어 해양쓰레기 줍기, 지역 특산품 구매, 농촌 일손 돕기, 청소년 대상 교육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활동을 계기로 인천의 다른 기업들도 인천 섬의 지역 상생과 ESG 활동에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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