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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돕기 위해 정서지원 프로그램 ‘드림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4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1대1 놀이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스트레스 완화와 문제해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통합미술놀이 ▲그림책 융합놀이 ▲생태 레시피놀이 ▲크리에이티브 ▲메이킹키트랩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동의 상황과 흥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 1회, 90분씩 총 7회 운영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다양한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이 아동의 정서 안정과 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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