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풍수해 대비 ‘우리 동네 이재민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이변으로 해가 갈수록 집중호우나 태풍의 발생이 잦아지는 가운데, 기상청에서는 올해에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폭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재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약 1만2700명의 이재민을 수용할 수 있는 대피소(임시 주거시설) 46곳을 운영한다. 이재민 대피소 위치와 재해·재난 시 행동요령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나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 등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자연재해의 특성상 침수 등 피해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대피소 위치 및 재난시 행동요령 등을 미리미리 확인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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