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천 등 3곳 의심신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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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라 돼지의 일시이동정지명령이 48시간 연장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박병홍 식품정책실장이 발생 및 의심신고 현황과 방역상황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인천=문찬식 기자] 26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밤 인천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 열흘 째인 현재까지 발생 건수는 총 7건이 됐다.
이번에 확진 받은 농장의 경우 폐업한 농장이어서 2마리만 사육하고 있던 상태였다.
이 때문에 감염 경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역학조사를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폐업 농장이다 보니 차량 역학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각각 1건씩 들어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농장에서는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돼지 714마리를 키우고 있는 은현면 농장은 4번째 확진 사례가 나왔던 파주 농장과 19.9km 떨어져 있다.
농식품부는 의심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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