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쌀사랑연구회, 사료용 총체벼 시범재배 수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5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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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농업인연구모임인 ‘양평군쌀사랑연구회’가 최근 가축먹이용 총체사료용벼를 4농가 5ha를 시범 재배했다.

총체사료용벼는 일반사료 대체작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벼품종(영우벼)이다.

영양성분이 우수하고 생산량이 많은 사료용벼로, 논 대체작물 재배시 쌀 수급안정과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자주식베일러로 수확하는 시연회도 선보였다.

박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논대체 작물로서 총체사료용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 총체사용벼 종자공급 확대와 기술 지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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