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차량 배출가스 저감에 56억 쏟는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9 17:06: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8억 들여 조기폐차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조기폐차 18억원(1100대) ▲저감장치 37억원(71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8000만원(20대)으로 오는 2월3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조기폐차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스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이며, 저감장치(건설기계 엔진교체 포함)는 조기폐차 지원대상을 포함한 건설기계(굴삭기·지게차)까지 지원한다.

또한 LPG화물차 신차 구입은 조기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에 지원한다.

접수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2020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시청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