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광장 대형트리 불밝혀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14: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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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조명 100개로 야경 연출
내녀 1월말까지 2개월간 운영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청 앞 광장 주변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섰다.

4일 군에 따르면 최근 설치된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와 조명은 오는 2020년 1월30일까지 약 2개월간 형형색색의 빛을 발산하며 군민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높이 7m, 폭 4m인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물방울 조명 100개를 비롯한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벤치도 함께 설치했다.

3일 오후 5시 군청 앞에서는 지역내 기독교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후원, 군직장선교연합회 주관으로 '2019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를 통해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하고,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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