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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현장.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CCTV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 지역내 50곳을 선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CCTV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은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에 나타나는 사람, 차량 등의 객체인식 및 움직임을 분석·선별해 CCTV 영상을 우선적으로 관제화면에 표출해 주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구에서는 현재 2407대의 CCTV 카메라를 경찰관 4명과 직원 15명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어 실시간 발생하는 위급상황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해져 관제사각지대를 줄여 업무 효율성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CCTV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관제요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감소하고 업무 집중도가 향상될 수 있다”면서 “사건 발생시 신속 대응을 통해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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