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경북도, '낙동강 녹조제어 플랫폼 구축' 현장간담회 개최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2 1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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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와 경북도는 최근 구미 비산동 일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및 구축사업' 실증을 위한 현장 답사 후 녹조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는 과기부 문미옥 제1차관, 장세용 시장, 경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 산·학·연·민·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통합 녹조제어 플랫폼 구축을 위해 비산동 일원에 녹조제거선, 수류확산장치, 모니터링 기술 적용을 위한 실증단지를 구축해 수상형 녹조 제어 기술을 실증·연구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 차관은 "과학기술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의 역량을 결집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시장은 "43만 구미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보호와 관리를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녹조 관련 신산업을 위한 기업 발굴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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