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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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7일 통일공원부터 용인사거리까지 이르는 금령로 주변 상가들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엔 처인구 직원들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용인시지부, 인근지역 상인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 일대 상가를 돌면서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절차와 안전점검 사항, 불법광고물 피해 및 처벌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문을 배부하며 동참을 당부했다. 이들은 또 불법 설치된 입간판이나 에어라이트, 배너 등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지키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옥외광고물 근절에 필요한 적극적인 안내와 계도, 단속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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